무릎관절 통증 원인 퇴행성관절염 증상 치료방법 정리
무릎관절 통증 원인과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40대, 50대, 60대가 되면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아프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뻣뻣하고 시큰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은 단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퇴행성관절염, 연골 손상, 반월상연골판 손상, 인대 손상, 염증성 관절질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릎관절 통증 원인, 퇴행성관절염 증상,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방법, 무릎에 좋은 운동, 피해야 할 생활습관까지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무릎관절 통증이란?
무릎관절 통증은 무릎 앞쪽, 안쪽, 바깥쪽, 뒤쪽 또는 무릎 전체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고 걷기, 계단 오르기, 앉기, 일어서기 같은 동작에 계속 사용되는 관절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무릎 연골, 인대, 힘줄, 근육, 관절막에 부담이 쌓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무릎관절염을 무릎관절의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며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노화, 비만, 무릎 사용 과다 등이 주요 원인이고, 관절통, 운동 범위 감소, 부종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안내됩니다.
무릎관절 통증 주요 원인
무릎 통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판 손상
인대 손상
무릎 힘줄염
슬개대퇴 통증증후군
류마티스관절염
통풍
활액낭염
비만
무리한 운동
계단과 쪼그려 앉는 습관
외상
근력 부족
40대 이후부터는 퇴행성 변화로 인한 통증이 많아지고, 50대와 60대에서는 무릎관절염이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도 중년기 이후에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골격계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고, 퇴행성 질환이 관절 통증의 주된 원인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이란?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무릎 관절 안의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연골은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 체중, 반복 사용, 과거 부상 등으로 연골이 닳으면 뼈끼리 부딪히거나 관절 주변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퇴행성 무릎관절염 초기에는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아 수술보다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고 안내합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릎 통증
계단 오르내릴 때 통증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
무릎이 뻣뻣함
무릎이 붓는 느낌
무릎에서 소리가 남
오래 걸으면 통증이 심해짐
아침에 무릎이 뻣뻣함
무릎을 완전히 펴거나 굽히기 어려움
다리가 O자 형태로 변함
무릎 주변 열감
관절 운동 범위 감소
초기에는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만 아프다가, 진행되면 평지를 걸을 때도 아프고 쉬고 있을 때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 위치별 원인
무릎 통증은 아픈 위치에 따라 원인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1. 무릎 안쪽 통증
무릎 안쪽이 아프다면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판 손상, 안쪽 측부인대 문제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중년 이후에는 무릎 안쪽 연골이 닳으면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무릎 앞쪽 통증
무릎 앞쪽이 아프다면 슬개골 주변 통증, 슬개건염, 계단 사용 과다, 무릎 주변 근력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하면 무릎 앞쪽 구조물에 부담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3. 무릎 바깥쪽 통증
무릎 바깥쪽 통증은 장경인대 문제, 바깥쪽 반월상연골판 손상, 과사용 손상 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걷기나 달리기를 갑자기 많이 한 뒤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무릎 뒤쪽 통증
무릎 뒤쪽이 당기거나 붓는 느낌이 있으면 베이커낭종, 햄스트링 문제, 관절 안 염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릎 뒤쪽이 갑자기 심하게 붓거나 종아리 통증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무릎 통증은 병원에 가야 합니다
무릎 통증이 가볍고 일시적이라면 휴식과 생활습관 조절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에 해당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됨
무릎이 붓고 열감이 있음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픔
무릎이 잠기는 느낌이 있음
무릎이 빠질 것 같은 불안정감이 있음
계단을 내려가기 힘듦
갑자기 무릎을 다친 뒤 통증이 심함
무릎 모양이 변함
밤에도 통증이 있음
발열과 관절 부종이 함께 있음
통풍이나 류마티스관절염이 의심됨
특히 무릎이 심하게 붓거나 열이 나고, 통증이 갑자기 심해졌다면 단순 퇴행성관절염이 아닐 수 있으므로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관절 통증 검사
무릎 통증으로 병원에 가면 증상과 상태에 따라 검사를 진행합니다.
대표적인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진
무릎 진찰
X-ray
혈액검사
초음파
MRI
관절액 검사
퇴행성관절염은 X-ray에서 관절 간격이 좁아졌는지, 뼈 돌기가 생겼는지, 관절 변형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월상연골판 손상이나 인대 손상이 의심되면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릎관절염 치료방법
무릎관절염 치료는 진행 정도와 통증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에는 보통 수술보다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대표적인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중 조절
운동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보조기 사용
생활습관 교정
수술치료
질병관리청은 무릎관절염 치료와 관리는 질환 단계에 따라 달라지며, 운동, 약물, 물리치료, 주사요법,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가 시행된다고 안내합니다.
1. 체중 조절
무릎관절 통증 관리에서 체중 조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체중이 늘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집니다.
특히 계단을 내려갈 때나 쪼그려 앉을 때 무릎에는 체중보다 더 큰 힘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비만이 있으면 무릎에 무리한 하중이 실리므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실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녁 과식 줄이기
야식 줄이기
술 줄이기
단 음료 줄이기
밥 양 조금 줄이기
식후 걷기
체중 매주 확인하기
무릎이 아프면 운동량이 줄고, 운동량이 줄면 체중이 늘어 다시 무릎 통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무릎 주변 근력 강화
무릎관절을 보호하려면 허벅지 근육, 특히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하면 관절에 직접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급성 통증이 완화되면 무릎 관절 주위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함께 하며, 적절한 운동은 관절 운동 범위를 늘리고 유연성을 좋아지게 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무리한 운동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강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3. 걷기 운동
무릎이 아프다고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이 더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무릎에 무리가 적은 범위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한 날에는 무리해서 오래 걷지 말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추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지 걷기
짧게 자주 걷기
편한 운동화 신기
통증이 심하면 쉬기
내리막길 오래 걷기 피하기
걷기 전후 스트레칭 하기
무릎관절염이 있다면 산길, 계단, 내리막길보다 평지가 좋습니다.
4. 자전거와 수영
무릎에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하고 싶다면 실내자전거나 수영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무릎에 직접적인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으로 자전거 타기, 수영, 천천히 걷기 등을 안내합니다. 반대로 등산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추천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내자전거
수영
아쿠아로빅
평지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무릎 펴기 운동
다리 들어올리기 운동
무릎 통증이 심한 사람은 뛰기보다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통증 완화와 근육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물리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온열치료
전기치료
초음파치료
운동치료
도수치료
스트레칭 교육
물리치료만으로 관절염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통증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6. 약물치료
통증이 심하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약물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진통소염제, 외용제, 근육 이완 관련 약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장질환, 신장질환,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는 분은 진통소염제 복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은 본인 판단으로 장기간 복용하기보다 의사와 상담해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주사치료
무릎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 주사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주사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히알루론산 주사
통증 완화 주사
염증 조절 주사
주사치료는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 횟수와 간격은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8. 수술치료
퇴행성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되어 약물, 물리치료, 운동, 주사치료로도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 종류는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절내시경
절골술
부분 인공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수술은 마지막 단계에서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릎 통증이 있다고 바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나이, 통증 정도, 관절 변형, 활동 수준, 영상검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무릎에 좋은 운동
무릎관절염 관리에서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규칙적인 운동이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와 관리 방법이며,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꾸준히 운동하면 근력, 유연성, 균형감이 향상되고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추천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지 걷기
실내자전거
수영
아쿠아로빅
무릎 펴기 운동
다리 들어올리기
허벅지 힘주기
종아리 스트레칭
가벼운 스쿼트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통증이 심한 사람은 운동 강도를 낮추고, 통증이 줄어든 뒤 천천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펴기 운동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간단한 운동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자에 앉습니다.
한쪽 다리를 천천히 앞으로 폅니다.
무릎을 편 상태로 3~5초 유지합니다.
천천히 내립니다.
반대쪽도 반복합니다.
10회씩 2~3세트 진행합니다.
운동 중 통증이 심하면 중단해야 합니다.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무릎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닥에 눕습니다.
한쪽 무릎은 구부립니다.
반대쪽 다리를 편 상태로 천천히 들어올립니다.
5초 정도 유지합니다.
천천히 내립니다.
좌우 10회씩 반복합니다.
무릎보다 허벅지 앞쪽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스쿼트가 부담스러운 분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자에 앉습니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둡니다.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입니다.
천천히 일어납니다.
다시 천천히 앉습니다.
10회씩 반복합니다.
무릎이 발끝보다 너무 앞으로 나가지 않게 하고, 통증이 심하면 횟수를 줄입니다.
무릎 통증 있을 때 피해야 할 운동
무릎이 아플 때 모든 운동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래 운동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무리한 등산
내리막길 오래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반복
달리기
점프 운동
쪼그려 앉기
무거운 중량 스쿼트
무릎 꿇고 하는 운동
양반다리 오래 하기
딱딱한 바닥에서 오래 앉기
무릎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등산이나 계단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 생활관리법
무릎 통증이 있다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천하면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닥에 앉지 않기
쪼그려 앉지 않기
양반다리 오래 하지 않기
무릎 꿇고 앉지 않기
계단 사용 줄이기
무거운 물건 들고 걷지 않기
체중 관리하기
편한 신발 신기
무릎을 따뜻하게 하기
운동 전후 스트레칭하기
서울아산병원도 무릎관절증 관리에서 쪼그리고 앉거나 바닥에 앉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무릎에 좋은 신발
무릎 통증이 있다면 신발도 중요합니다.
굽이 높은 신발이나 바닥이 딱딱한 신발은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이 있을 때는 아래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쿠션이 있는 운동화
발에 잘 맞는 신발
미끄럽지 않은 신발
굽이 너무 높지 않은 신발
발목이 불안정하지 않은 신발
슬리퍼를 신고 오래 걷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보호대는 도움이 될까?
무릎 보호대는 일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걷거나 외출할 때 통증이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대만 의존하면 근육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대는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근력운동과 체중 관리를 함께 해야 합니다.
보호대가 너무 조이면 혈액순환에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통증과 체중의 관계
체중이 늘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집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에서는 무릎에 더 큰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중감량은 무릎 통증 완화와 관절염 진행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도 체중 조절을 통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무게를 줄이는 것이 무릎관절염 통증 조절과 진행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과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안내합니다.
무릎 통증에 좋은 음식은 있을까?
무릎관절염을 음식 하나로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체중 관리와 염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은 중요합니다.
추천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선
두부
콩
채소
과일 적당량
견과류 소량
저지방 단백질
통곡물
물
피하면 좋은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술
야식
튀김
가공육
단 음료
과자
라면
고열량 안주
과식
무릎 통증이 있다면 “관절에 좋은 음식”보다 체중을 줄이고 근육을 유지하는 식사가 더 중요합니다.
40대 무릎 통증 관리법
40대는 무릎 통증이 처음 시작되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허벅지 근육이 약해졌거나,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서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40대는 아래를 확인하세요.
체중 증가 여부
운동 습관
등산이나 달리기 후 통증
쪼그려 앉는 습관
무릎 주변 근력
통증 위치
부종 여부
초기 통증이라면 무리한 운동을 줄이고,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50대 무릎 통증 관리법
50대는 퇴행성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계단을 내려갈 때 아프거나, 오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뻣뻣하면 관절염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50대는 아래를 챙기세요.
X-ray 필요 여부
체중 관리
무릎 주변 근력운동
계단 사용 줄이기
쪼그려 앉기 피하기
통증 지속 기간 확인
진통제 장기 복용 주의
50대부터는 통증을 참고 버티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0대 무릎 통증 관리법
60대는 무릎관절염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때문에 활동량이 줄면 근육이 약해지고, 낙상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60대는 아래를 주의하세요.
무릎 통증 방치하지 않기
낙상 예방
평지 걷기
수영이나 실내자전거 활용
의자 생활하기
바닥생활 줄이기
체중 관리
정기 진료
필요 시 주사나 수술 상담
60대 이상은 무릎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증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 통증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을 체크해보세요.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아픈가?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있는가?
무릎이 붓는 느낌이 있는가?
무릎에서 소리가 자주 나는가?
오래 걸으면 통증이 심해지는가?
아침에 무릎이 뻣뻣한가?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기가 힘든가?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가?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는가?
체중이 최근 늘었는가?
등산이나 계단 운동 후 통증이 심해졌는가?
무릎 통증 때문에 걷는 거리가 줄었는가?
해당되는 항목이 많다면 무릎관절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릎관절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중년 이후에는 퇴행성관절염이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무릎관절염은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퇴행성 질환으로, 노화, 비만, 무릎 사용 과다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 관절염인가요?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고 모두 관절염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리와 함께 통증, 부종, 운동 제한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관절염은 운동하면 더 나빠지나요?
무리한 운동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지만, 적절한 저강도 운동은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도 규칙적인 저강도 운동이 무릎 보호와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안내합니다.
무릎에 좋은 운동은 무엇인가요?
평지 걷기, 실내자전거, 수영, 아쿠아로빅, 무릎 펴기, 다리 들어올리기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도 자전거 타기, 수영, 천천히 걷기 등을 무릎에 직접적인 무리가 적은 운동으로 안내합니다.
무릎이 아플 때 등산해도 되나요?
통증이 있다면 무리한 등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내리막길은 무릎에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면 평지 걷기나 실내자전거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통증에 찜질은 도움이 되나요?
뻣뻣하고 만성적인 통증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고, 갑자기 붓고 열감이 있는 경우에는 냉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종과 열감이 심하거나 통증이 계속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이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체중조절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관리청도 초기에는 수술보다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한다고 안내합니다.
무릎 보호대를 계속 착용해도 되나요?
보호대는 일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계속 의존하면 근육 강화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보호대는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통증이 있는데 살을 빼야 하나요?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 조절은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통증 조절과 관절염 진행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무리
무릎관절 통증은 40대, 50대, 60대가 흔히 겪는 증상입니다.
가벼운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계단을 내려갈 때 아프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반복된다면 퇴행성관절염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관절염은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며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체중 조절, 운동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관리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주사치료나 수술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을 줄이려면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계단 반복, 무리한 등산은 피하고, 평지 걷기, 실내자전거, 수영, 무릎 주변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무릎이 붓고 열감이 있거나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다면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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